By 밀알 / 2024.11.11 2024.11.11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원으로 11월 6일 횡성 숲체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에코백 체험과 횡성 숲체원의 데크길을 산책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 두터운 옷을 입어야 했지만 맑은 공기와 파란 하늘, 그리고 맛있는 점심과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곳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횡성숲체원 직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