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밀알 / 2024.06.19 2024.06.19 밀알발전위원회(위원장 이운선) 위원님들의 자장면 봉사가 있던 오늘 밀알은 잔치날 같다. 올해 들어 가장 덥다는 오늘 전을 부치고 직접 자장 소스를 만들며 밀알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다. 소소한 것부터 필요한 것까지 살펴주시는 밀알발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자장면은 정성과 사랑이 더 들어가서 맛이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