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올 설에도 사과 5박스를 내려 놓으시고 급하게 가셨습니다.

이름도 주소도 알 수 없었는데 개인택시 앞좌석에 성함이 있어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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