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관씨 어머니의 후원으로 이용자분들과 직원들이 함께 삼겹살과 소고기를 풍성하고 맛있게 먹은 하루였습니다!^^
원장님께서 시골에서 가져오신 아주 무거운 특제 불판에, 뒷집 할머니가 나눔해주신 마른 장작에 고기를 올리니 고기향이 아주 끝내줬지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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